
| 제목 | [기사] 서림원, 김봉찬·김장훈과 ‘이야기가 있는 정원 산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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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04 | ||
| 제목 | [기사] 서림원, 김봉찬·김장훈과 ‘이야기가 있는 정원 산책’ | ||
| 등록일 | 2026-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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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lafent.co.kr/Lafe/inews/news/news_view?news_seq=62307
서림원, 김봉찬·김장훈과 ‘이야기가 있는 정원 산책’ 10월 3일 평창 진부 서림원서 개최 대담부터 설계·식물 이야기까지
서림원이 오는 10월 3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야기가 있는 정원 산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림원의 숲정원을 설계한 김봉찬 더가든 대표와 ‘겨울정원’, ‘풀의 정원’의 저자 김장훈 정원사가 함께하는 대담과 정원 산책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완성된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설계자의 생각을 들은 뒤 실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정원과 식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림원의 숲정원은 기존 지형과 물길, 식생을 크게 바꾸기보다 이곳이 가진 자연환경을 정원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 서림원 카페에서 ‘정원과 숲’을 주제로 한 김봉찬 대표와 김장훈 정원사의 대담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서림원의 숲정원이 만들어진 과정과 자연을 정원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과 풍경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김봉찬 대표와 카페와 스테이 주변 정원을 걷는다. 기존 지형과 물길을 어떻게 살리고 식물을 배치했는지 등 숲정원의 설계 과정과 공간에 담긴 의도를 설계자에게 직접 듣는다.
휴식 후에는 김장훈 정원사와 숲을 걸으며 가을 식물을 살펴본다. 풀과 나무를 비롯해 꽃이 진 자리와 열매, 그라스 등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과 정원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김봉찬 대표는 자연의 지형과 기존 식생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생태주의 정원을 만들어온 조경가다. 제주 베케 정원, 포천 평강식물원, 곤지암 화담숲 암석원, 아모레 성수 등의 정원 작업에 참여했다.
김장훈 정원사는 오랜 시간 식물과 정원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정원을 가꿔왔으며, ‘겨울정원’과 ‘풀의 정원’ 등을 통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과 풀의 생태적·경관적 가치를 전해왔다.
‘이야기가 있는 정원 산책’은 40명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3만5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중 서림원 카페의 음료와 빵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서림원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서림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자리한 숲과 정원, 숙박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기존 자연의 지형과 물길을 살려 조성한 숲정원을 중심으로 스테이, 카페, 갤러리 숨, 라이브러리, 유리온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숲정원은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Lafent (https://www.lafent.co.kr/Laf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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